법부법인 광장·세종으로 선정…소송 수임료 제품 매출 비례 배분
[팍스넷뉴스 민승기 기자] 인지장애 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제한으로 매출 타격을 우려한 제약사 60여곳이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에 나선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제품을 생산하는 제약사가 총 130곳인 것을 감안하면 절반 가량이 소송참여 의사를 밝힌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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