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가 한미약품 당뇨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에 대한 권리를 반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임상 참여 환자를 배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노피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에페글레나타이드 글로벌 임상3상을 포기할 경우 피해는 고스란히 임상 참여 환자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모집된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3상 참여 환자는 무려 500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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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임상 참여 환자 볼모로 권리 반환통보? - 팍스넷뉴스

5000여명 환자 모집 완료…업계 "임상 중 권리반환, 무책임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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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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