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도 잠재우지 못한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제약/바이오 2020. 4. 23. 18:07

https://paxnetnews.com/articles/59813

 

‘코로나19’도 잠재우지 못한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 팍스넷뉴스

1분기 발기약 처방액, 전년比 6.4% 증가…팔팔·구구·센돔 등 복제약 강세 여전

paxnetnews.com

 

'제약/바이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라젠, 병용요법 반응률 '37.5%'..."단독사용보다 효과↑"  (0) 2020.04.29
신라젠, 병용요법 임상 발표 초읽기 '기사회생?'  (0) 2020.04.27
'백신 종가' 녹십자의 외도…"합성약·외국약도 판다"  (0) 2019.12.27
한미약품 포지오티닙, 임상 7개중 1개 '유효성 입증' 실패  (0) 2019.12.27
스펙트럼 “롤론티스, FDA 1차 관문 통과…본심사 개시”  (0) 2019.12.27
Posted by 민승기 기자
,

한미약품 팔팔·구구 "역시 쎄네"…발기부전치료제 최강자

제약/바이오 2016. 3. 8. 16:44

처방액 기준 나란히 1,2위…점유율 30%

동아에스티 자이데나, 가격인하 후 맹추격

처방액.jpg

주요 발기부전치료제 원외처방액 추이(단위: 백만원)<자료출처=유비스트, 포커스뉴스 재구성>

(서울=포커스뉴스) 국내에서 처방되는 발기부전치료제 10개 중 3개는 한미약품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포커스뉴스>가 의약품통계데이터인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지난 1월 발기부전치료제 원외처방액 및 시장점유율, 판매량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우선 한미약품의 ‘팔팔정(비아그라 복제약)’과 ‘구구정(시알리스 복제약)’이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처방액 순위 1, 2위를 차지했다.

팔팔정의 지난 1월 처방액은 19억26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9월 출시된 구구정이 10억1500만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면서 그 뒤를 이었다.


기사 원문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30200211305465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제약/바이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문의 없는 癌전문 요양병원…"무분별 항암제 사용 문제"  (0) 2016.04.19
수조원대 기술수출 신화 한미약품, 영업사원에 발목?  (0) 2016.03.10
미국서 1억원 넘는 C형간염 신약 ‘소발디·하보니’ 국내 가격은?  (0) 2015.10.22
국내 연구진, 뇌의 공포 기억 발현 메커니즘 규명  (0) 2015.09.29
“시알리스 복제약 OOO 주세요”…제약사간 과열경쟁  (0) 2015.09.29
Posted by 민승기 기자
,

티스토리툴바